공항에서 우붓까지 차로 1시간 30분걸려서 자파호텔에 짐을 풀고 저녁식사하러 거리로 나와 파손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기로했다. 야외 식탁 바로 옆에는 큰 논이있는데, 벼이삭이 나와있었다.
1년에 3모작을 하기에 이제 막 모내기한 곳과 벼가 익기 시작 한 곳도 있어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풍경이다.
파손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
공항에서 우붓까지 차로 1시간 30분걸려서 자파호텔에 짐을 풀고 저녁식사하러 거리로 나와 파손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기로했다. 야외 식탁 바로 옆에는 큰 논이있는데, 벼이삭이 나와있었다.
1년에 3모작을 하기에 이제 막 모내기한 곳과 벼가 익기 시작 한 곳도 있어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풍경이다.
파손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